난청이 심한 경우에는 보청기로도 교정이 될 수 없다고 하는데요. <br /> <br />이럴 땐 달팽이관 기능을 대신하는 인공와우 기기를 부착해야 한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오늘 '내가 본 DMB' 시간에는 생애 첫 소리를 듣게 된 두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특집 '인공와우로 찾은 소리'를 살펴봅니다. <br /> <br />정은정 평가원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pn/0497_2020010500473950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